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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후기

작성자 조인수(ip:)

작성일 2020-08-05

조회 130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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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관리자님께서 지우셔도 상관없습니다만
건싸이트 정식수입제품을 구입한 유저로서 남겨봅니다ㅎㅎ
일단 구입전 G&G의 SR16 전동건과 외관비교좀
해봤습니다.같은 라이센스인데도 세밀한 각인,마킹들이 예술입니다..2년동안 긴 카빈이나 DMR만 고집하다가 무겁기도 하고 깔끔하게 CQB모델을 선택했습니다.외관은 설명이 필요없는 10점 중 10점줍니다
걱정했던 스틸볼트캐리어의 볼트스토퍼 부위는 스틸핀을 넣어서 보강되어 있고 SR25 ECC와 같은 엠비캐치 하부를 쓰면서 내구도가 말이 많은 스토퍼 지지대기둥은 하부 리시버에 충격이 분산되도록 설계해놨습니다.이 점은 매우 안심되는 요소입니다
홉업은 돌기없는 마루이핸드건 규격이고 디셉티콘이나 오토봇등 챔버고정 돌기만 자르면 장착가능
아이러니한 요소가 순정이너바렐이 275mm인데
290mm을 넣어도 아웃바렐보다 2-3cm가 짧습니다.
애초부터 많이 짧다는 건데 음?뭔가 또 알수없는 요소입니다...탄창이 신형이여서 기화율이 바뀐건지
로딩노즐 냉각이 상당히 빠른 기분입니다
좀 더 써보면서 느껴봐야겠지만 저로선 VFC빠 컬렉터로서 이취미 입문 2주년기념으로 손색없는 녀석입니다 ㅎ

첨부파일 020200805_002624.jpg , 020200805_0026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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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건사이트

    작성일 2020-08-05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건사이트 입니다.
    외관에 대해서는 VFC사 제품이 독보적이지요^^
    신형 설계된 파트들이 그 동안 GBBR의 생산하면서 얻은 노하우들이 반영된 것을 느낄 수 있으실꺼예요.
    홉업고무는 SUPER나 WOUNDER과 같은 제품들이 GBBR용으로 생산된 제품으로 날개가 제거된 제품군들 입니다. 별도의 날개 커팅이 필요 없습니다.
    이너바렐은 애석하게도 VFC사에서 생산되는 사이즈가 275MM 다음 사이즈가 380MM 입니다. 적용 가능한 사이즈가 없었던 것으로 판단 됩니다.
    신형탄창의 기화율은 단발로 100발이상 격발이 가능합니다. 효율이 기존제품 대비 조금 더 좋아진 것으로 판단하구요.
    다만, 테스트한 날이 아마도 비가오던 날로 생각되는데요. 비가 오는 날은 외부기압과 탄창내부의 기압차이가 커서 가스 방출량이 많아지게 되고, 많은 가스 방출량으로 탄창이 냉각되면서 효율이 저하 됩니다. 좋은 날씨에 테스트하여 보시면 향상된 탄창 효율 확인 가능하실거예요~^^
    전체적인 마무리와 작동성, 단단한 조립 마무리 등 언급하신 것과 같이 손색 없는 녀석 입니다.
    솔찍하고 진심어린 후기에 감사드립니다.
    잘 사용하시구요. 소정의 적립금 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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