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사실 구경만 하러 갔었는데.
예전에 가스건(권총)의 블로우백을 생각하며 전동건을 질렀을 때 아무런 반동없이 모터돌아가는 소리만 나는 밋밋함에 실망하고 바로 중고로 날렸었는데.
어느새 GBB라는게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관심은 있었는데.
사실 70~80만원 하는 돈이 작은돈은 아니라서 망설이다가,
그날은 마침 외근을 나왔다가 압구정쪽에서 퇴근을 하게 됬는데요.
지나가는데 블로그로만 보던 건사이트가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갔죠.
사실 만져만보고 나오려고했어요. 사는게 다 그런거잖아요. 어디가서 만져보겠어요.
좋더라구요. 재질도 금속이라 묵직하고 진짜 총같아서요.
가격도 진짜 총같아요.
사장님이 HK416도 보여주셨어요. 이게 더 최신식 이라구요.
망설였는데 HK416이 더 이쁘더라구요.
진짜 구경만하려고 들어갔었는데..
지금은 책상 위에 멋있게 세워놨는데 좋아요. 저 총으로 얼마나 사격을 할 지는 모르겠지만.
GBB 라이플은 처음인데 장식용으로라도 참 괜찮은 물건인거 같아요.
진짜 이쁘네요.
이왕 소총 샀으니까 권총도 하나사고 SMG도 하나 사고싶네요.
일단은 스코프부터 사러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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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사이트 입니다.
ㅎㅎ GBB의 매력은 쏴~보면 빠지기 어렵습니다..^^
소장하시는 분에게는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구요.
신형 답게 여러가지로 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잘사용하시구요.
궁금하신 점은 전화 주시면 신속히 안내 드리겠습니다.
소정의 적립금 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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