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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전동건을 잘모름니다

1년 가까이 가슴속에 묻어두고 시스테마 를

머리속에굴리고만있던 내게 2주전 새로운SUPER MAX 165 실린더, 말그대로 최고의 건이 눈에

확 들어오고야  말았습니다.

이제는 더 기다릴 자신은 멀리사라지고 사장님에게 주문 전화를 했습나다.

그런데 이 무슨  가슴찌져지는소리 , 재고 없담니다 .1개월후에나 온다고...., 이번이 두번째.

나에게는 PTW와  운이 없나 보다 넉놓고 한참을 있을때 사장님께서전화가와서 한정 있다고

기뿐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바로 다음날 조립부탁드리고  손에 받아드는순간  그 무개감이란  이거 군에서 개인화기 처음 지급받을때

그느낌 공갈하나도 안보태고 그대로였지요. 민감한 부분이라 조심스럽습니다.

탄알(BB탄)가득 채우고 단발 사격 ..... 손에땀이 나더군요 .물론 가슴도 벌렁거려  조준이힘들었으니까요

한발한발 쏠때 어께에전해오는 약간에밀림과 격발과함께들려오는 소리,  감탄이 절로나오는것이  이런걸보고

감히 예술이다  하는군요    

파워또한 대단하더군요 산속에나가서 쏘든가 해야지 ,잘하면 시끄러운일 벌어질것 갔아서  정말이지 말로만듣던 전동건이 이정도인지는 몰랐습니다

아직 지식이없어서 영점도못잡고있지만  이놈을 잡고있는순간은  아무생각이없습니다 .좀 거금이긴하지만

꼭 원한다면 소장할만한 가치 충분하네요 .

그리고 대충찍은 사진 한장올립니다  다음에 잘나온거 다시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