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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그러나 기왕이면...

작성자 조경희(ip:)

작성일 2016-08-17

조회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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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중고 제품이 아닌 새제품은 - 일부 단순 소모성 부품등(비닐포장)..을 제외하고 - 제조사의 정식적인 박스포장이 기본입니다.

高價의 제품이나 부품일경우 정품박스제품인지 아닌지를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새제품과 중고를 구별할수 있는 유일한..?)

새제품도 개봉이냐 미개봉이냐를 체크하고 중고품도 정품박스 有無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는게 일반적입니다. 

이는 오랜시간동안 다양한 경험들에 의한 어쩌면 필연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또한  정품, 병행, 호환,벌크, 리퍼, 카피,등을 피차에 엄격하게 구분하여 선택하고 판매를 합니다.중고도 마찬가지..

그만큼 구매자들의 취향이나 입맛이 까다로워졌다는 반증입니다.

실예로 판매광고 이미지와 다른 제품을 배송하여- 결코 착오가 아닌..- 언쟁을 하고 반품하는 경험이 많았습니다.


서바이벌 총기류나 악세사리는 경험해본게 많지 않아서 모르는게 더 많습니다만..

이번 소음기 관련 경우는.. ( 나름 비교해보고.. vfc라는 브랜드와 판매광고의 내용을 보고 좋은 제품이라 생각되어  구매를 했습니다.)

결국 판매광고의 이미지에 있는 vfc로고와 판매자의 문자표기만으로 제조사를 대표하는거군요..


15만원대의 나름  高價의 정밀부품인데..왜 제조사의 정식 박스포장이 없는지 궁금합니다..低價의 짝퉁도 있는데..

평범한 비닐봉지에 있는 부품만으로는 이게  설령 중고품인지..vfc사의 정품이나 새제품이라는것을 구별하거나 인식할만한 표식이 없으니..

설령 판매하는쪽에서는 알고 있을지언정 구매자쪽에서는 정확히 알수가 없으니 이런 오해가 일어날수 있지 않을까요..?


믿는 마음으로 반품은 하지 않겠습니다.

잠시라도 불편을 드려 미안한 마음입니다..


제품의 명성과 포장은 비례한다..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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