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 전 어느날 이었을 겁니다.
마루이 글록 g17에 메이플리프 디셉티콘 홉업 고무 ( 경도 60)를
넣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었었죠.
잘 뻗는 비비탄 , 너무 과하게 출렁이지도 않는 괴적으로
좀더 늘어난 비거리를 선사하였어요.
저는 신세계를 목격했었죠.
마음 속에 감동의 눈물이 흘렀지만
상남자 답게 내색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저의 전동건들에게도
메이플리프 홉업을 선물했죠
니네들도 나에게 감동을 주렴.
경도 60짜리가 없어 있는데로 80짜를
넣는 실수를 범하고 말았어요.
홉업을 제대로 걸기위해 어느 정도 돌려도
원하는 만큼 잘 걸리지 않았죠.
후회했어요.
드디어 경도 60을 구했고.
아름다운 괴적을 되찾을 시간이 되었습니다.
배송 빠름빠름빠름과 함께
저에게 찾아온 녀석들...
과한 감동이 와도 상남자 답게 내색치 않겠습니다.
빠름의 주인공 사장님 사업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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