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 글록을 처음 건사이트에서 산 이후 HK417 GBB를 사고 잘 가지고 놀다가 p90을 사면서 전동건의 재미를 알게 되니 시간 날 때마다 건사이트 페이지를 찾아 헤메이다 결국 요 녀석을 사고 말았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블로우백은 GBB보단 분명 약하지만 전동건의 재미는 분명 있습니다.
집탄성이 엄청 좋네요.
단점이라면 배터리가 0.5A 라서 충전속도가 좀 느리고 연사가 워낙 재미 있어서 탄 소비가 어마 어마 하네요. ㅜ.ㅜ
417이 블랙이 있기도 하고 해서 탄 색인 델타버젼을 샀는데 또 색다른 면이 있습니다. 일본 제품 답게 홉업조정같은 사용 편의성도 좋고 마무리도 깔끔합니다.
큰 매니져 님이 하도 장사를 잘 하셔서 원래 안사려고 했는데 또 사버렸네요.........
하여간 잘 쓰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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