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도 더 전에... 국민학교 시절일때...
콜트45라는 총과 M16을 가지고 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정도 퀄러티에 에어소프트건이라니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ㄷㄷ
2년정도 고민했나... 와이프가 더 늙기전에 사서 가지고 놀라고 돈을 쥐어주는데... 크....
방구석 슈터라 GBB를 결정했는데 너무나 만족스러운 결정이었습니다!
물론 실총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오~~래전 군대에서 느꼈던 M16의 첫 반동에서 느꼈던 감동과 비슷하더군요
색도 각인도 무게도.... 묵직한게 좋습니다....
사실 나이가 들기 시작하니 살짝 무겁게 느껴지긴하네요 ㅠㅠ
댓글목록
작성자 건사이트
작성일 2021-02-27
평점
저도 과거에는 언급하신 아카데미 제품에 상당히 만족하며 사용했던 기역이 새록새록하네요~^^
구입하신 GBBR-가스 블로우백 라이플- 이라는 장르가 본격적으로 소개되기 시작한 시기가 2008년인데요.. 해마다 향상되는 품질에 만족도가 높은 제품들인건 분명합니다.
거기에 VFC사 제품은 실제 총기 회사에 로얄티를 제공하고 제작하기 때문에 거의 완벽에 가까운 재현으로 인정받는 제품입니다. 고로! 소장용으로 좋은 선택이라고 판단되어 지구요.
그래도, 사용하시다 보면, 부족한 부분들이 조금식은 느겨지 실 수 있습니다. 그 부족한 부분은 저희의 경험치와 노하우로 체워 드릴 수 있습니다. 편하하게 사용하시고, 안전에 유의만 하여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잘 사용하시고, 궁금하신 점은 전화 주시면 신속한 응대 가능합니다.
소정의 적립금 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