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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열고 첫느낌은.. 상당히 장난감(이지만..)스럽고,손에 쥐었을때 느껴지는 프라스틱의 가벼움에 조금은 실망..

하지만 격발해보고는 충격.. 이거 부서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정도 입니다.

격발음이나 타격감은 ghk sg553보다 좀더 쎄게 느껴집니다.

외부배럴 교체하고 탄창체결하고나니 앞쪽만 상당히 무거워서 뭔가 언발란스..

외부배럴 교체 엄청 힘듦.

기존 홉업고무는 홉 잘안먹음.. 교체.

궁금한건,, 탄창용량이 30발이라 적혀 있던데..

아무리 해도 24발밖에 안들어 갑니다. 확인좀 해봐 주시길...

그리고 약간의 단점이라면.. 폴리머 같은 프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다보니.. 글록42처럼 탄창이 잘안들어가고 안빠집니다.

뭐 사용하다 보면 길들어져서 나아지는 문제이기는 하지만..

아.. 로더기가 포함되어 있어 좋습니다만.. 일반적인 로더기로는 급탄이 안되고, 같이부속된 다른모양의 젠더를 끼워야 하는데..

그냥 속편하게 로더기와 젠더를 순접해서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